대만 여신 계륜미, 드디어 내한…18일

구이룬메이는 타이완 멜로 ‘여친남친’ 홍보를 위해 연출자인 양야체(楊雅喆) 감독과 함께 18일 내한해 19일까지 1박2일간 머물며 시사회, 기자회견, 인터뷰, 팬 미팅 등을 갖는다.
‘여친남친’은 타이완 남부 카오슝을 배경으로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사랑과 우정, 설렘과 행복, 아픔과 이별의 시간들을 타이완 영화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지난해 현지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했다. 지난해 10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 당시에는 예매 시작 7초 만에 매진됐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 국내외 영화 총 304편 중 가장 빠른 티켓 판매 속도다.
구이룬메이는 2008년 타이완 영화 신드롬을 일으킨 판타지 로맨스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첫사랑 소녀 ‘샤오위’, , 멜로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두얼’ 등을 열연해 국내에서 ‘대만 여신’으로 불리며 팬층을 일궜다. 이 영화에서는 여주인공 ‘메이바오’를 맡아 10대에서 20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역할을 통해 풋풋함과 성숙함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들으며 지난해 11월 타이완 금마장영화제 여우주연상, 12월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연이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스타성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아시아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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