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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콜드플레이 '마이 유니버스', 빌보드 글로벌도 싹쓸이

등록 2021.10.06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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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콜드플레이. 2021.09.23.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과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도 휩쓸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일 자)에 따르면, '마이 유니버스'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디지털 송 세일즈'와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콜드플레이와 함께 지난달 24일 발매한 '마이 유니버스'는 전날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9일 자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졌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부터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 앨범 'BE'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디지털 싱글 '버터', '퍼미션 투 댄스' 그리고 '마이 유니버스'까지 총 6개의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그룹 통산 17번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도 여전히 차트에서 거센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버터'는 '핫 100'에서 36위를 차지, 19주째 상위권을 유지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0위, '빌보드 글로벌 200' 14위, '디지털 송 세일즈' 2위에 올랐다. '퍼미션 투 댄스'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9위, '빌보드 글로벌 200' 28위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2월에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62위로 차트에 재진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마이 유니버스'로 미국 유명 음악지 롤링스톤이 집계하는 주간 차트 '롤링스톤 톱 100 송'에서도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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