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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DC, 모더나·얀센 부스터샷 승인…교차 접종도 가능

등록 2021.10.22 10:47:00수정 2021.10.22 1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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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문위 권고 몇 시간 뒤 결정…교차 백신 선택 가능
모더나, 화이자와 같은 기준…얀센은 모든 접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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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지난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대회의실에 마련된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 얀센 백신과 주사기가 놓여있는 모습. 2021.10.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모더나와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백신 자문위원단의 모더나·얀센 부스터샷 권고안을 승인했다.

다른 백신을 번갈아 사용하는 교차 백신도 승인했으며, 추가 접종 백신 종류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접종 대상은 지난달 23일 승인된 화이자 부스터샷과 동일하다.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층 ▲18세 이상 요양 시설 거주자 ▲18세 이상 기저 질환자 ▲18세 이상 고위험 환경에서 거주·생활하는 자 등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후 2개월 이상 지난 모든 18세 이상 접종자에게 부스터샷이 권고됐다.

월렌스키 국장은 성명에서 "코로나19로부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근본적인 노력의 또 다른 예"라면서 "미국에서 허가된 코로나19 백신 3개 모두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이어 "이미 4억회 이상 백신 접종에서 입증됐다"며 "이들 모두 델타 변이에서도 중증, 입원,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CDC 백신 자문위는 이날 모더나와 얀센 백신에 대해 부스터샷 권고를 결정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전날 긴급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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