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與 "이재명 지사직 사퇴, 내주초 넘기지 않을 듯"

등록 2021.10.22 10:20:49수정 2021.10.22 10:54: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선대위 구성, 洛과 관계…野 후보 선출 전 출범"

associate_pic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오후 7시15분께 국정감사를 끝내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0.20. sw7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사직 사퇴 시점이 다음주초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 정도 사퇴하느냐'는 질문에 "네, 주초를 넘기지 않을 듯"이라고 답했다.

그는 '당에서 이 지사에게 오늘까지 지사직을 사퇴하라고 요청했느냐'는 지적에는 "정하지 않았다. 그런 적 없다. 오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일정을 안 정했느냐'는 질문에는 "(당은) 빨리 하라는 건데, 후보 입장이 있을 것 아니냐"며 "지사직 정리 문제, 이낙연 전 대표와 그런 것(회동) 등 자기 스케줄(일정)을 잡아야 한다. 우선 광주와 봉하마을 다녀오고 이후에 사퇴(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당 공식 선대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하고 있다. 여러 얘기를 (이 지사 측) 조정식 의원과 (당측) 윤관석 사무총장 중심으로 듣고 있고 방식도 어떻게 될지는 여러 얘기를 듣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논의가 언제 끝나느냐'는 질문에는 "모른다. 이낙연 전 대표와 관계돼 있고 연계돼 있다"고 했다. 그는 '당 입장은 야당 후보 선출 전에 출범하자는 것이냐'는 문의에 "그것까지는 대충 동의하는 선"이라며 "구체적으로 언제 선대위 구성 완료될지 발대식은 언제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