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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리앙·조혜영, 통영 국제트리엔날레 공동 큐레이터

등록 2021.10.26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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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카펠리앙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내년 3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공동 큐레이터로 다니엘 카펠리앙과 조혜영을 선임했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통영시가 주최하는 국제 융복합형 예술제다. 미술, 음악, 무용,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된 통합형 트리엔날레다.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국제 커미셔너로 선임된 다니엘 카펠리앙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관한 융복합 실감콘텐츠 전시 ‘한국: 입체적 상상’(프랑스 파리)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영국 아트페어 ‘컬렉트 오픈’, 뉴욕패션위크, 필라델피아 미술관 전시 등에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는 등 한국·프랑스·영국 등 국내와 유럽을 중심으로 다수 전시 및 공연을 기획했다.

지난해에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반향: 엘리베이션'을 연출, 주목받은 바 있다.

공예 분야를 포함한 주제전시 기획을 공동으로 맡은 조혜영 큐레이터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석사,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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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영 *재판매 및 DB 금지


'월간 한옥' 편집장, 유네스코 산하 국제도자협의회 운영위원 및 한국 대표, 스페인 로에베재단의 로에베 공예상 국제 커미셔너로도 활동 중이다.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특별전(2017~2018),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2017)를 비롯해 청주공예비엔날레(2015),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2012~2013) 등에서 전시를 기획했다.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공동 큐레이터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선임된 두 큐레이터는 주제전을 비롯해 통제영 특별전 등을 총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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