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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회복 2조2398억 예산편성…도약 준비"

등록 2021.12.06 1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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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도 서울시 예산안 44조748억…세입예산 23조956억
조인동 "버팀목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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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6일 서울시의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코로나19가 남긴 민생경제의 상처를 치유하며 코로나 이후 서울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부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지속되는 위기와 산적한 과제 앞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서울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재정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에 서울시는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확보해 44조748억원 규모의 2022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서울시 예산 중 세입예산의 경우 올해보다 3조719억원(15.3%) 증가한 23조956억원을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사용료수입(799억원 증가), 보조금반환금수입(428억원 증가), 재산임대수입(2706억원 감소) 등 증감요인을 반영해 올해보다 1848억원(4.0%) 감소한 4조4734억원을 편성했다. 지방채는 올해보다 5218억원(23.4%) 감소한 1조7089억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의 경우 코로나 회복을 위해 2조2398억원, 사회안전망 구축 3조4355억원, 서울의 도약과 성장 예산 2조2109억원, 복지예산 14조1680억원 등을 편성했다.

조 부시장은 "세출의 경우 민생과 일상의 회복, 사회안전망 강화, 도약과성장 등 3대 기조를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2022년도 기금운용규모는 올해 대비 1조5495억원(84.1%) 증가한 총 3조3924억원이다. 기금간 내부거래, 예치금 등 재무활동비는 2조6154억원이고 실집행 사업비는 7770억원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도 예산안의 취지와 의미를 헤아려 주시고, 시의 재정적 노력과 기여가 시민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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