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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의 미래는?"…교육부-OECD 공동세미나 개최

등록 2021.12.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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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은혜 부총리 OECD 교육국장과 면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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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지난 9월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2021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교육 학술회의(화상)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이 '코로나이후 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 방향' 기조발제 하고 있다.  2021.12.07. chocrystal@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교육부가 7일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의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이날 세미나에서 'OECD 교육 2030 한국보고서' 발간 준비와 관련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사점을 도출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학생의 자기주체성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OECD 교육 2030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는 2019년 6월부터 준비한 'OECD 교육 2030 한국보고서' 발간 관련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세미나에 앞서 OECD 안드레아스 슐라이허(Dr. Andreas Schleicher) 교육국장을 면담한다.

유 부총리는 슐라이허 국장과 코로나19가 교육 분야에 미친 영향과 OECD 회원국의 교육 분야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개회사에서 "OECD 교육국과의 협력은 2022 교육과정 개정 등 한국의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을 구상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다"며 "세미나에서 우리 교육을 분석하고 그 시사점을 숙고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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