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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노스캐롤라이나에 1조5366억 투자 배터리 공장 건설

등록 2021.12.07 02:07:52수정 2021.12.07 0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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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미 콜로라도주)=AP/뉴시스]지난 3월21일 미 콜로라도주 레이크우드의 도요타 대리점에 회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일본 도요타 지동차가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버러 인근에 13억 달러(1조5366억원)을 투자해 최소 1750명을 고용할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정부 관계자들이 6일(현지시간)가 밝혔다. 2021.12.7

[롤리(미 노스캐롤라이나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 도요타 지동차가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버러 인근에 13억 달러(1조5366억원)을 투자해 최소 1750명을 고용할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정부 관계자들이 6일(현지시간)가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주 경제투자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배터리 공장 건설이 끝나면 도요타 자동차에 최소 7900만 달러(933억7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결정했다.

주정부 관리들은 6일 오후(현지시간) 그린스보로에서 남동쪽으로 약 32㎞ 떨어진 그린스보로-랜돌프 메가사이트라고 불리는 728만4342㎡의 부지에 주요 경제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정을 열 예정이다. 이 지역은 4차선 고속도로에 인접해 있으며, 상하수도와 철도 기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도요타는 10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완전한 전기 자동차를 위한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미국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장소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었다. 새 공장은 2025년 배터리 생산을 시작, 2031년까지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도요타가 향후 10년 간 미국에서 자동차 배터리에 지출할 계획인 34억 달러(4조188억원)의 일부이다. 나머지 21억 달러(2조4822억원)가 어디에 사용될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는 다른 배터리 공장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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