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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3만9600명…전주대비 3600명 감소(종합)

등록 2022.05.07 10:50:35수정 2022.05.07 1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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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19명…중환자 병상 가동률 20.6%

전날 83명 숨져…재택 치료자 24만4487명

백신 접종률 2차 86.8% 3차 64.6% 4차 5.5%

[서울=뉴시스] 지난 3월30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2.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 3월30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2.05.07.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어린이날 다음날인 지난 6일 전국에서 3만960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 대비 1만2886명 늘어난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9600명 늘어 누적 1750만4334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만6714명보다 1만2886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0시 4만3275명보다는 3675명 줄어든 규모다.

연휴였던 어린이날 2만명대로 감소했던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금요일(6일) 다시 3만명대로 높아졌다.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이번주 주중에는 3일 5만1123명→4일 4만9064명→5일 4만2296명(0시 기준)으로 4만~5만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만9574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6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지역별로 수도권 1만8106명(45.7%)이다. 경기 9444명, 서울 6641명, 인천 2021명 순이다.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2만1488명(54.3%)이다. 경남 2517명, 경북 2454명, 대구 2314명, 부산 2278명, 전남 1914명, 충남 1772명, 전북 1583명, 강원 1487명, 충북 1357명, 대전 1309명, 광주 988명, 울산 879명, 제주 339명 세종 297명 등 순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864명(22.4%), 18세 이하는 7262명(18.4%)이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4차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을 찾은 어르신이 코로나19 화이자 4차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2022.04.1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4차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을 찾은 어르신이 코로나19 화이자 4차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2022.04.14. jhope@newsis.com


코로나19 사망자는 83명 늘어 누적 2만3289명이다. 신규 사망자 수는 전날 대비 35명 늘었다. 지난달 30일 이후 8일 연속 두 자리수 발생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신규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인 42명(50.6%)은 80세 이상이다. 70대 20명(24.1%), 60대 10명(12.05%), 50대 7명(8.43%), 40대 3명(3.61%), 30대 1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19명으로 전날(423명)보다 4명 줄었다. 8일째 400명대를 보였다. 위중증 환자의 41.29%(173명)은 80세 이상 고령층이다. 70대 28.4%(119명), 60대 17.42%(73명), 50대 7.4%(31명), 40대 2.86%(12명), 30대 1.91%(8명), 20대 3명이다.

전국 중환자실 가동률은 20.6%다. 전날(21.5%)보다 0.9%포인트 감소했다. 수도권 가동률은 19.2%, 비수도권 가동률은 23.8%다.

전국 준-중환자 병상은 25.0%가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감염병 전담병원(중등증)은 14.8%, 재택치료가 어려운 무증상·경증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9.1%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4만4487명이다. 이 중 하루 2회 건강 관리(모니터링)가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1만9101명이다.

전날 새로 3만6451명이 재택치료자로 분류됐다. 수도권 1만6009명, 비수도권 2만442명이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모두 1048개소, 일반관리군의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병·의원은 9691개소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재택치료상담센터는 250개소가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23만2212명이 4차 접종에 새로 참여했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5%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19.8%다.

4차 접종 적극 권고 대상인 80대 이상 초고령자에서는 30%를 넘은 32.1%롤 보였다. 70대 26.8%, 60대 12.0%의 접종률을 보였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4.6%, 2차 접종률은 86.8%, 1차 접종률은 87.8%다. 만 5~11세 1차 접종률은 1.6%, 사전 예약률은 1.9%다.

국내에는 1518만4000회분의 백신이 남아있다. 화이자 백신이 804만5000회분으로 가장 많고 모더나 336만5000회분, 얀센 198만6000회분, 노바백스 160만2000회분, 화이자 소아용 백신 18만6000회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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