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정환의 맛볼까]망고, 빙수가 전부가 아니야 ①서울드래곤시티

등록 2022.05.22 18:4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드래곤시티 *재판매 및 DB 금지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국내 여름 과일의 '대권'을 '토종' 수박이 아니라 '열대 용병' 망고가 차지했다.

그 현장이 바로 호텔가다.

누구나 "망고"라고 하면 여름 식음(F&B) 프로모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애플 망고 빙수'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망고의 화려한 비주얼과 진한 향기, 그리고 잊지 못할 달콤함을 빙수로만 즐기는 건 '초보'다. '고수'는 이렇게 만끽한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는 8월28일까지 매 주말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26층 'THE 26'(더 트웨니 식스)에서 디저트 뷔페 '망고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자리에 앉은 고객에게 먼저 '야자 코코넛 주스'를 '웰컴 드링크'로 낸다. 생 코코넛에 빨대를 꽂아 제공돼 열대지방에 바캉스를 온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생망고와 함께 망고와 체리 활용 디저트 메뉴 20여 종, 샐러드 3종을 차린다. 짠맛으로 단맛도 중화하고, 식사 대용도 되는 '짬뽕' '떡볶이' 등 핫 디시를 마련한다.

특히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즉석에서 코코넛 밀크를 넣은 밥에 망고를 곁들여 제공하는 태국 전통 후식 '망고 스티키 라이스'는 꼭 먹어야 할 별미다.

각각 1부는 정오부터 오후 2시, 2부는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다.

네이버 예약 시 5% 할인.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서울드래곤시티의 과일 디저트 뷔페는 인스타그램에서만 해시태그 인증샷이 1500개 넘게 올라오는 등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디저트 명소답게 올해도 이번 망고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가을에는 '샤인머스캣 스튜디오', 겨울에는 '딸기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사계절을 각기 다른 과일 맛으로 달콤하게 물들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을 비롯해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용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 등 산하 4개 호텔에서 8월30일까지 '망고 디저트 패키지'를 운영한다.

파티시에가 정성껏 준비한 '망고 디저트 타워'와 스파클링 와인 1병을 객실에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