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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교수, '수학자 최고 영예' 필즈상 수상 [뉴시스Pic]

등록 2022.07.06 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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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AP/뉴시스] 허준이(June Huh) 교수가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국제수학연맹(IMU)이 시상하는 필즈상 시상식에 참석해 필즈상 수상 후 기뻐하고 있다.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 교수는 이날 한국인 최초로 상을 받았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의 상으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2022.07.05.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겸 한국고등과학원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수학자 최고의 영예인 필즈상을 수상했다.

국제수학연맹(IMU)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2022 세계수학자대회(ICM)'를 열어 허 교수를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 교수는 조합 대수기하학을 통해 조합론의 난제를 해결하고 대수기하학의 토대가 더욱 확장되도록 새 지평을 연 공로를 인정받아 필즈상을 수상했다.

허 교수는 미국 국적이지만 한국계 수학자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이전까지 한국계나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적은 없었다.

한편 허 교수는 오는 8일 오전 9시 45분 한국에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귀국에 앞서 6일 대학수학회와 고등학과원에서 공동 주최하는 2022년 필즈상 수상 기념 기자브리핑에서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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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AP/뉴시스] 허준이(June Huh, 오른쪽) 교수가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알토대학교에서 국제수학연맹(IMU)이 시상하는 필즈상을 받고 있다.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 교수는 이날 한국계 최초로 상을 받았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의 상으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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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AP/뉴시스] 허준이(June Huh) 교수가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국제수학연맹(IMU)이 시상하는 필즈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 교수는 이날 한국인 최초로 상을 받았다. 1936년 제정된 필즈상은 4년마다 수학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수학 분야 최고의 상으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2022.07.05.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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