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보조금 지원
총 6500만원 예산 투입…1인당 50만원
10월24일~11월18일 지원 접수
![[부산=뉴시스] 2022 부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보조금 지원 안내 포스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20/NISI20221020_0001110611_web.jpg?rnd=20221020111629)
[부산=뉴시스] 2022 부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보조금 지원 안내 포스터.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에서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보조금 50만원이 지급될 전망이다.
부산 문화재단은 총 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음에도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장애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 경비지원금으로 별도의 정산 절차가 없다.
지원 자격은 지난 17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부산 거주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또는 복지카드 소지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발급자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중 '2020년 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창작활동 증빙이 가능한 장애예술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5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18일까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 필수제출서류 파일은 접수메일로 발송해야 하며, 오프라인 신청 시 부산 수영구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다목적실에 방문해 필수서류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 부산문화재단에서는 장애예술인의 참여 편리성을 위해 ▲수어 통역, 자막, 음성 해설로 구성된 안내 영상 제공 ▲11월 7일~11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모 지원 대행서비스 운영 ▲청각장애인 및 언어장애인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등 배리어 프리 지원도 제공한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문화재단이 예술창작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보조금을 지원한다"며 "이번 지원으로 부산의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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