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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대진 완성…백년전쟁부터 모로코 돌풍까지 화제

등록 2022.12.07 08:14:45수정 2022.12.07 0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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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브라질-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네덜란드 격돌

포르투갈-모로코, 잉글랜드-프랑스 4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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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경기, 킥오프 전 포르투갈 축구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2.12.07.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7일(이하 한국시간) 16강전에서 모로코가 스페인을,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이기면서 이번 대회 8강 대진이 나왔다.

한국을 16강에서 꺾은 브라질이 오는 10일 새벽 0시 카타르 알라이얀에 있는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꺾은 크로아티아를 상대한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는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당시 브라질이 3-1로 이겼다. 2006 독일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브라질이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크로아티아가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브라질을 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호주를 누른 아르헨티나는 10일 오전 4시 루사일스타디움에서 미국을 꺾은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양 팀은 2014 브라질월드컵 4강에서 맞붙었고 당시 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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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모로코와 스페인의 경기, 모로코 선수들이 승부차기에서 스페인에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2.12.07. xconfind@newsis.com

스위스를 꺾고 올라간 포르투갈은 11일 새벽 0시 알투마마스타디움에서 스페인을 격파한 돌파한 돌풍의 팀 모로코를 만난다.

포르투갈은 2006 독일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4강에 도전하고 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국가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4강 진출을 노린다.

세네갈을 이긴 잉글랜드와 폴란드를 꺾은 프랑스는 11일 오전 4시 알베이트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맞대결은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평가받는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우승한 프랑스는 2연속 우승을 노린다. 러시아 대회 4강에 오른 잉글랜드는 1966 잉글랜드월드컵 우승 이후 첫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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