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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복과 봄을 맞이해 붙이는 입춘첩 작업 한창 [뉴시스Pic]

등록 2023.02.02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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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입춘을 이틀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따뜻한 봄과 한 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대문과 기둥에 붙이는 입춘첩 제작이 한창이다.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과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 전주향교, 울산향교 등 전국에서 사람들은 입춘을 기념하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대문에 입춘첩을 붙였다.

입춘첩에 사용되는 글은 주로 봄의 시작, 즉 입춘을 맞이해 크게 길하게 한다는 '입춘대길(立春大吉)'과 밝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기원한다는 '건양다경(建陽多慶)'을 써 붙인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가 입춘첩을 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2. blues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가 입춘첩을 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전북 전주시 완판본문화관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만들고 있다. 2023.02.02.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전북 전주시 완판본문화관에서 유림들이 입춘첩을 만들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전북 전주시 전주향교에서 유림들과 시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전북 전주시 전주향교에서 유림들과 시민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와 엄마와 딸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2023.02.02. blues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와 엄마와 딸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와 엄마와 딸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2023.02.02. blues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와 엄마와 딸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울산 중구 울산향교에서 유림들과 학생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울산 중구 울산향교에서 유림들과 학생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3.02.0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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