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리오넬 메시,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통산 두번째 [뉴시스Pic]

등록 2023.02.28 09:4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웃음 짓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웃음 짓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메시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 이어 통산 두번째 수상이다.

메시는 "놀랍다. 정말 엄청난 한 해였다"며 "이 자리에서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 동료들이 없었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오랫동안 바라던 꿈을 이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왼쪽)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왼쪽)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에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남자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공로로 이 상을 받았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16, 201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 2021)에 이어 통산 2회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2.28.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