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틈새 여행지 제안…"짧지만 알찬 일정"

(자료=노랑풍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노랑풍선이 매일 반복되는 학교 또는 직장생활로 인해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틈새 여행지'를 제안하고 있다.

27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인들이 가장 가깝게 떠날 수 있는 일본(2시간) ▲식도락과 관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대만(2시간 45분) ▲바쁜 일상을 탈피해 온전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낭(4시간 40분) ▲부담없이 쉽게 떠날 수 있는 제주(1시간) 등 비행시간이 최대 5시간을 넘지 않는 단거리 인기 지역에 대한 여행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각 지역 담당자가 강력 추천하는 '인기상품' ▲따뜻하고 건강하게 힐링하는 '온천 여행'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테마파크' ▲자유여행족을 위한 '베스트 호텔' 등 테마 별 카테고리를 구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짧은 일정이지만 가볍고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상품만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노랑풍선에서 제안하는 '틈새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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