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해상에서 대함 미사일 시험 발사 [뉴시스Pic]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 러시아 해군 함정이 일본해(러시아식 표기)에서 모의 표적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100㎞ 거리에서 모의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2023.03.28.](https://img1.newsis.com/2023/03/28/NISI20230328_0000079650_web.jpg?rnd=20230328153256)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 러시아 해군 함정이 일본해(러시아식 표기)에서 모의 표적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100㎞ 거리에서 모의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2023.03.28.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러시아가 동해에서 대함 미사일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8일 러시아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62마일(약 100㎞) 거리에서 모의 적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Moskit)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해당 미사일은 재래식 및 핵탄두 용량을 갖춘 초음속 대함 순항 미사일이다.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 러시아 해군 함정이 일본해(러시아식 표기)에서 모의 표적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100㎞ 거리에서 모의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2023.03.28.](https://img1.newsis.com/2023/03/28/NISI20230328_0000079641_web.jpg?rnd=20230328153256)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 러시아 해군 함정이 일본해(러시아식 표기)에서 모의 표적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100㎞ 거리에서 모의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2023.03.28.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 러시아 해군 함정이 일본해(러시아식 표기)에서 모의 표적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100㎞ 거리에서 모의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2023.03.28.](https://img1.newsis.com/2023/03/28/NISI20230328_0000079647_web.jpg?rnd=20230328154324)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 러시아 해군 함정이 일본해(러시아식 표기)에서 모의 표적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100㎞ 거리에서 모의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2023.03.28.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 러시아 해군 함정이 일본해(러시아식 표기)에서 모의 표적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100㎞ 거리에서 모의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2023.03.28.](https://img1.newsis.com/2023/03/28/NISI20230328_0000079640_web.jpg?rnd=20230328154324)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제공한 사진에 28일 러시아 해군 함정이 일본해(러시아식 표기)에서 모의 표적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러 국방부는 "태평양 함대의 미사일 함정이 약 100㎞ 거리에서 모의 해상 목표물을 향해 2발의 모스키트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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