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비덴트가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