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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北 도발 대응 방안 협의 [뉴시스Pic]

등록 2023.04.07 10:51:59수정 2023.04.07 1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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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왼쪽 두번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오른쪽)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왼쪽 두번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오른쪽)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가 약 10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렸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는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회담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오른쪽부터)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오른쪽부터)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왼쪽 두번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오른쪽)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왼쪽 두번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오른쪽)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4.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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