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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관 앞두고 미리 만나는 덕수궁 돈덕전 [뉴시스Pic]

등록 2023.06.26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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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3.06.2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3.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일제강점기에 헐려나간 덕수궁 돈덕전이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과거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대상으로 미리 공개됐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미리보기 행사에는 미하엘 라이펜슈틀 독일 대사, 볼프강 앙거홀처 오스트리아 대사, 프랑소와 봉땅 벨기에 대사를 비롯해 폴 클레멘슨 영국 문화원장, 미켈라 린다 마그리 이탈리아 문화원장, 루도빅 기요 프랑스 대사관 문화참사관,  스츠 언드라쉬 헝가리 문화원 부원장, 최자현 덴마크 대사 부인 등이 참석했다.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된 돈덕전은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 등으로 사용됐다. 1907년에는 순종이 즉위한 역사적인 장소였으나 1920년대 들어서 일제에 의해 헐렸다.

돈덕전은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에 공사가 마무리됐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3.06.2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3.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3.06.2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3.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3.06.2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3.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렸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덕수궁 돈덕전. 2023.06.2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렸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덕수궁 돈덕전. 2023.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렸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덕수궁 돈덕전. 2023.06.2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돈덕전 개관 전 1876년~1902년 대한제국과 수교한 12개국 중 8개국의 외교관 등을 초청한 '미리보기' 행사가 열렸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돈덕전 재건 작업을 시작, 조사연구와 발굴, 건축과 전시물 제작을 마치고 도서-기록보관(아카이브) 공간을 조성해 오는 9월 돈덕전을 개관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덕수궁 돈덕전. 2023.0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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