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베이, 6월 첫 단독 내한공연…'Z세대 팝 재즈 아이콘'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2024년 페스티벌 통해 첫 내한
![[LA=AP/뉴시스] 레이베이(Laufey)](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0970595_web.jpg?rnd=20260304170338)
[LA=AP/뉴시스] 레이베이(Laufey)
4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레이베이는 오는 6월7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단독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앞서 레이베이는 지난 2024년 6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4'를 통해 첫 내한공연했다. 고음으로 찍어 누르는 게 아닌, 중저음의 담백함으로 마음을 출렁이게 만드는 그녀의 노래 화법은 쾌청한 날씨와 맞물리며 더위와 함께 마음의 열병도 식혀줬다. 이후 레이베이의 첫 단독 내한공연을 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풍성하게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편곡, 보사노바와 재즈가 교차하는 섬세한 팝 사운드, 그리고 달콤한 알토 보컬로 완성된 레이베이의 음악은 지나간 시대의 사운드를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린다. 'Z세대 팝 재즈 아이콘', 'Z세대를 위한 재즈·클래식 앰배서더', '레이베이-코어(Laufey-core)' 등의 수식어를 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와 첼로 연주를 시작한 레이베이는 10대 시절에 첼로 솔로이스츠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버클리 음대 재학 당시 선보인 첫 싱글 '스트리트 바이 스트리트(Street by Street)'로 아이슬란드 라디오 차트 1위 기록을 세웠다.
![[LA=AP/뉴시스] 레이베이(Laufey)](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0568341_web.jpg?rnd=20260304170358)
[LA=AP/뉴시스] 레이베이(Laufey)
2023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비위치드(Bewitched)'는 스포티파이 역대 재즈 앨범 최고 데뷔 성적을 거뒀다. 대표곡 '프롬 더 스타트(From the Start)'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2024년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며 이 부문 최연소 수상자라는 영예를 함께 안았다. 지난해 8월 선보인 3집 '어 매터 오브 타임(A Matter of Time)'은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4위에 올랐다. 최근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동일 부문을 받으며, 두 앨범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42억 5000만 회 이상의 글로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뮤지션 30인' 그리고 2025년 타임 선정 '올해의 여성'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레이베이. (사진 = Emma Summerton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721_web.jpg?rnd=20260304170228)
[서울=뉴시스] 레이베이. (사진 = Emma Summerton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내한은 앨범 '어 매터 오브 타임(A Matter of Time' 발매 이후 진행 중인 동명 타이틀 투어의 일환이다. 공연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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