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 하루 앞으로… 무더위 속 피어난 코스모스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추' 절기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뜨거운 여름 속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23.08.07. [email protected]

[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뜨거운 여름 속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입추인 8일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추' 절기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핀 코스모스 위로 꿀벌이 날아들고 있다. 2023.08.0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추' 절기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뜨거운 여름 속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23.08.0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추' 절기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뜨거운 여름 속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23.08.0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입추' 절기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뜨거운 여름 속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23.08.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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