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오르간콩쿠르 결선 진출자 5명 확정

롯데문화재단 한국국제오르간콩쿠르 최종 파이널리스트 5인에 최민지(31), 이민준(25), 민채원(17), 노선경(29), 톰 리우(프랑스·26)가 선정됐다. 2023.09.25. (사진=롯데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제2회 한국국제오르간콩쿠르 결선 무대에 오를 5인의 연주자가 결정됐다.
25일 롯데문화재단에 따르면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지난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1~24일 본선 1, 2차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최종 파이널리스트 5인에 최민지(31), 이민준(25), 민채원(17), 노선경(29), 톰 리우(프랑스·26)가 선정됐다.
결선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5명의 파이널리스트들이 지정곡 'J.S. 바흐와 1960년 이후 작곡된 현대곡'을 포함한 약 50분 분량의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구성, 연주할 예정이다. 결선 직후 수상자가 발표된다.
시상식과 갈라콘서트는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콩쿠르 1위 수상자에게는 1100만원의 상금과 향후 2년간 롯데콘서트홀 기획공연 출연기회가 주어진다. 2위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3위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현대음악 특별상, 바흐 특별상, 청중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갈라콘서트에서는 심사위원으로 나선 세계적 오르가니스트 헨리 페어스의 무대가 펼쳐진다. 페어스는 에드워드 엘가 오르간 소나타 G장조 중 1악장, 퍼시 휘트록 4개의 즉흥 중 팡파레 등을 들려준다. 1, 2, 3위 입상자 콘서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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