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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광, 항저우 AG 남자 경보 20㎞에서 6위 기록

등록 2023.09.29 10:33:49수정 2023.09.29 1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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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최고 성적

[서울=뉴시스] 한국 경보 최병광. (사진 =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경보 최병광. (사진 =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경보 간판인 최병광(삼성전자)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6위를 기록했다.

최병광은 29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강 스마트 뉴월드 인근 경보 코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경보 20㎞ 경기에서 1시간29분18초를 작성했다.

1위는 1시간23분00초를 기록한 중국의 장쥔의 몫이었다. 2위도 중국 왕자오자오가 차지했고 1시간24분08초에 완주했다. 3위는 1시간24분41초의 무라야마 유타로(일본)가 차지했다.

최병광의 개인 최고 기록은 1시간20분29초인데, 이날 8분 이상 느린 기록이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세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최고 성적을 냈다는 희망도 봤다. 지난 2014 인천 대회에서는 실격 당했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경보 20㎞에서 시상대에 오른 이는 김현섭 현 삼성전자 코치뿐이다. 그는 2006 도하 대회 때 은메달을, 2010 광저우 대회와 2014 인천 대회 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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