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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군사기지' 美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입항 [뉴시스Pic]

등록 2023.10.12 0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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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2023.10.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2023.10.12.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레이건함은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미국 항공모함의 방한은 지난 2023년 3월 니미츠함 방한 이후 6개월 만이다.

레이건함과 함께 입항한 미 제5항모강습단은 오는 16일까지 부산작전기지에 기항한다. 이 기간동안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한 함정 상호방문, 친선체육대회 등 친선교류활동을 실시하고 미국 항모강습단 함정견학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2023.10.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2023.10.12.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로 입항하고 있다. 이번 입항은 "미국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한미 우호협력을 제고를 위한 미 항모강습단의 방한"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2023.10.12.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로 입항하고 있다. 이번 입항은 "미국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한미 우호협력을 제고를 위한 미 항모강습단의 방한"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2023.10.12. pak7130@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2023.10.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2023.10.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2023.10.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12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길이 332.8m, 폭 77.8m 규모이며, 비행갑판의 면적은 축구장의 3배 크기다. 특히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승조원도 6000여 명에 달한다. 2023.10.12. yulnet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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