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합신당 "1월말 구성 완료…공동교섭단체 목표"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서울 여의도 국회.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조성하 기자 = 제3지대 진보진영 정당의 연대체인 '개혁연합신당'이 내년 1월말까지 구성을 마치고 22대 국회에서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열린민주당, 사회민주당은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연합신당을 통해 진보적 정권교체와 대전환의 국가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과 함께 녹색전환, 혁신국가, 국민통합을 이뤄내고 '혁신적 복지국가'를 실현해 국민의 삶이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 개혁 정책 중심의 선거연합정당 '개혁연합신당' 결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총선에서의 선거연합에 머물지 않고, 22대 국회에서 공동의 비전과 가치, 개혁 정책에 근거한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것이고, 장기적인 진보적 정권교체 연합으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1인 1표 1가치에 역행하는 병립형 비례대표제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개혁적 리더십을 통해 범민주진보세력의 연합을 창출하는 것만이 총선과 대선 승리의 유일하고 유력한 길임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 정당의 독립적인 정체성과 활동을 보장함과 동시에 비전과 가치를 융합해 가는 상호 포용적 연합을 추구할 것"이라며 "위 방향에 동의하는 진보적, 개혁적 정치세력과의 연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 한창민·정호진 사회민주당 공동창준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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