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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중앙119구조본부와 수리온 헬기 2대 납품 계약

등록 2023.11.30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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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중앙119구조본부 수리온은 뛰어난 기동성을 기반으로 산악 구조와 구급 환자 이송 그리고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대형화재 및 건물 진화 등 소방헬기로 다양한 임무에 투입된다.(사진=KAI 제공)

[서울=뉴시스]중앙119구조본부 수리온은 뛰어난 기동성을 기반으로 산악 구조와 구급 환자 이송 그리고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대형화재 및 건물 진화 등 소방헬기로 다양한 임무에 투입된다.(사진=KAI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지난 27일 중앙119구조본부와 620여억원 상당의 수리온 헬기 2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 수리온은 전천후 임무 수행이 가능한 계기비행 장치와 2중 4축 비행자동조종장치, 야간비행에 특화된 계기·항법 장치가 적용됐다. 또 탐색구조 방향 탐지기(SAR DF)와 배면물탱크, 응급의료장비(EMS Kit) 등을 탑재한다. 

KAI 관계자는 "향후 수리온 헬기의 기어박스, 자동비행장치 등을 국산화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자립화를 이룩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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