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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선호 물가지수 둔화 속 혼조 마감

등록 2023.12.01 06: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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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는 500포인트 넘게 오르며 급등 폐장

뉴욕증시, 연준 선호 물가지수 둔화 속 혼조 마감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중요한 지표로 삼는 인플레이션 지수가 둔화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마켓워치, CNBC 등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20.47포인트(1.47%) 오른 3만5950.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존스가 급등하면서 월 기준  2022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7.22포인트(0.38%) 상승한 4567.80에 장을 닫았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32.27포인트(0.23%) 내린 1만4226.22에 폐장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지난 10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021년 3월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에너지 가격은 2.6% 하락, 식품 가격이 0.2%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

상품 가격은 0.3% 하락했고,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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