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키 정동현, 중국 FIS컵 전승
대회전·회전 4승 수확
![[서울=뉴시스] 정동현은 지난 11월30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FIS컵 남자 회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정기의 고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1/NISI20231201_0001426216_web.jpg?rnd=20231201085747)
[서울=뉴시스] 정동현은 지난 11월30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FIS컵 남자 회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정기의 고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FIS컵 남자 대회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정동현은 2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29초 62를 기록했다.
2위는 1분 30초 05의 와카쓰키 하야타(일본)이다.
정동현은 지난달 28일 열린 대회전 우승, 11월30일, 1일 회전 우승, 2일 대회전에서 또다시 우승하며 FIS컵에서 4승을 쓸어담았다.
정동현은 2011년,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지난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회전 21위에 올라 한국 알파인 스키 사상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FIS 월드컵에서도 2017년 자그레브 대회 14위로 한국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오니시 미코토(일본)가 1분 34초 73로 우승했다. 최태희(설천고)는 1분 35초 40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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