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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남부 가자에 지상공격 개시…칸 유니스 북쪽 진입

등록 2023.12.04 04:59:50수정 2023.12.04 0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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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AP/뉴시스]팔레스타인인들이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 유니스 난민촌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23.12.02

[가자지구=AP/뉴시스]팔레스타인인들이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칸 유니스 난민촌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23.12.0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이스라엘군이 남부 가자지구에 대해서도 지상공격에 들어갔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과 BBC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이스라엘군 라디오를 인용해 칸 유니스 북쪽에서 지상작전이 시작했다고 전했다.

BBC는 가자지구 제2 도시 칸 유니스 부근에서 이스라엘군 탱크가 이동하면서 작전을 펼치는 사진을 확인했다.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헤르지 할레비 중장도 나중에 남부 가자에서 강력하고 철저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레비 참모총장은 이스라엘 남부에 있는 사단을 시찰한 자리에서 "어제와 오늘 우린 하마스의 대대장과 중대장, 그리고 많은 전투원을 사살했다"며 "어제 아침에는 가자지구 북부와 똑같이 남부에서도 진격을 개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할레비 중장은 가자지구에서 작전이 잠시 중단되기 전에 팔레스타인의 2개 여단을 부분적으로 섬멸했으며 제162 사단이 북부 가자에서 내부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7일간 휴전이 끝나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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