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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빛난 이강인 왼발 프리킥…낭트전 결승골 이끌어내

등록 2023.12.10 1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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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왼쪽 종횡무진하며 팀 공격에 활력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그앙 15라운드 FC낭트와 경기 중 공을 쫓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에 이바지했다. 2023.12.10.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그앙 15라운드 FC낭트와 경기 중 공을 쫓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에 이바지했다. 2023.12.10.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왼발 킥 능력을 과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PSG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15라운드 홈경기 FC낭트전에서 2-1로 이겼다.

11승3무1패 승점 36점이 된 PSG는 리그 1위를 유지했다. 낭트는 승점 18점으로 9위에 올랐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16분 킬리앙 음바페를 향해 정확한 공간 패스를 보내 득점 기회를 창출했다. 음바페의 슛은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전반 24분에는 문전으로 왼발 크로스를 올렸지만 부정확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 시간 2분에는 음바페에게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를 전달했지만 음바페가 헛발질을 했다.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오른쪽)이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그앙 15라운드 FC낭트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에 이바지했다. 2023.12.10.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오른쪽)이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리그앙 15라운드 FC낭트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에 이바지했다. 2023.12.10.

후반 10분 모스타파 모하메드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이강인은 중원 싸움에 힘을 보탰다.

후반 37분 결승골을 이끌어냈다. 이강인이 상대 문전으로 올린 정확한 왼발 프리킥을 뤼카 에르난데스가 헤더슛으로 연결했다. 헤더슛은 골키퍼에 막혔지만 문전에 있던 콜로 무아니가 차 넣었다.

이후에도 이강인은 지친 기색 없이 추가골을 노렸다. 왼쪽 측면으로 이동한 이강인은 후반 40분 콜로 무아니를 향해 정확한 공간 패스를 전달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아센시오의 강한 슛은 골문 위로 넘어갔다.

이강인은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들로부터 활약상을 인정 받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바르콜라에 이어 팀 내 2번째로 높은 7.0점을, 소파스코어는 팀 내 가장 높은 7.8점을, 풋몹도 바르콜라에 이어 2위인 7.7점을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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