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장우 시장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대전 안착 적극 지원”

등록 2023.12.11 13:43: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1일 기술원장 등 60여 명 동구로 첫 출근…2027년 완전 이전

[사진=뉴시스DB] 이장우 대전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DB] 이장우 대전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대전으로 1차 이전을 마무리한 것과 관련해 대전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상산업기술원이 대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맞아주고, 시장으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기술원장과 경영기획본부, 산업성장본부 등 6개과 60여명은 이날 대전 동구 가양동으로 처음 출근해 업무를 개시했다.

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 및 기후 연구·개발 사업발굴, 기상산업 등을 육성하는 기상청 산하기관이다. 오는 2027년 대전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서울에 있는 나머지 직원도 이전을 마치게 된다. 

한편 이날 기상산업기술원 이전을 끝으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대체 공공기관으로 오기로 했던 4개 기관의 대전 이전이 모두 완료됐다.

2022년 기상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각각 정부대전청사와 중구선화동 유안타증권빌딩으로 이전했고, 올해 6월 한국임업진흥원은 유성구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했다. 

이 시장은 "올해 들어 여러 기관이 우리 대전에서 새로운 살림을 시작했는데 조속히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기상산업기술원이 완전 이전할 수 있도록 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