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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분쟁으로 재정적자 22조원대로 급증[이-팔 전쟁]

등록 2023.12.11 14:03:25수정 2023.12.11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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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켈론=AP/뉴시스] 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아슈켈론에서 한 남성이 하마스의 로켓 공격으로 건물 벽에 뚫린 구멍을 살피고 있다. 2023.12.06.

[아슈켈론=AP/뉴시스] 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아슈켈론에서 한 남성이 하마스의 로켓 공격으로 건물 벽에 뚫린 구멍을 살피고 있다. 2023.12.06.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이스라엘 재무부는 이스라엘 정부의 12개월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3.4%에 해당하는 623억 셰켈(약 22조1807억원)로 급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의 적자 수치는 한 달 전에 보고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의 적자보다 31.9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이스라엘 예산은 2021년 12월~2022년 11월까지 75억 셰켈(약 2조6702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었다.

재무부는 이 같은 적자 급증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지속적인 갈등으로 인한 국가 수입 감소와 함께 비정상적인 지출 증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의 11월 정부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56% 증가한 469억 셰켈(약 16조6978억원)에 달했고, 수입은 총 303억 셰켈(약 10조787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93%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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