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꽃 활짝 핀' 한소희, '경성크리처'로 컴백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파트1 공개. 2023.1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올블랙룩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한소희는 19일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소희는 넥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리츠 스커트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한소희가 출연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극 중 한소희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만주와 상해를 넘나들며 실종된 사람들을 찾아온 토두꾼 윤채옥을 연기한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파트1 공개. 2023.1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파트1 공개. 2023.1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파트1 공개. 2023.1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파트1 공개. 2023.1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파트1 공개. 2023.1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오는 22일 파트1 공개. 2023.12.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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