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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 경기북부 맹추위…낮에도 한파특보 전망

등록 2026.01.03 05:00:00수정 2026.01.03 05: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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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 경기북부 맹추위…낮에도 한파특보 전망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새해 첫 주말인 3일 경기북부지역에 매운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에도 아침 기온이 매우 낮아 춥겠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15도 안팎을 보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낮에는 기온이 평년값을 회복하지만 여전히 -10도 안팎에 머물면서 경기북부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유지될 전망이다.

지난 1일부터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보일러 등 동파 피해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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