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LG연구단지서 임직원 2명 찌른 협력사 직원 긴급체포(종합2보)
오전 11시18분께 신고…DMC역에서 검거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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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태성 조성하 신유림 기자 =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전자 연구단지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피해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도주하던 피의자를 인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긴급체포했다.
27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마곡동의 LG전자 연구단지 건물 2층에서 5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팔을, B씨는 옆구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경찰서 월드컵지구대는 도주하던 60대 남성 피의자를 오전 11시58분께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피의자는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으로, LG전자 소속 임직원인 피해자들로부터 평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기초 조사 후 강서경찰서로 피의자 신병을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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