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與 의원 배우자 靑 초청 오찬…"소통·격려 위한 자리"
100여명 참석, 2시간 진행…李, '의정활동 뒷받침' 배우자 노고 격려
![[에비앙=뉴시스] 최동준 기자 =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 로얄호텔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6.06.16.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21323279_web.jpg?rnd=20260616200239)
[에비앙=뉴시스] 최동준 기자 =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 로얄호텔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2026.06.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2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배우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미뤄졌던 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 오찬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은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 100여명이 참석해 2시간 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에서 정치의 중요성, 국회의원의 중요성과 그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배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다만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내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의원 배우자들과 소통하며 당청 및 당내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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