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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피부 뜯고 빙과 하루 17개 먹어…"내가 봐도 사이코 같아"

등록 2026.07.01 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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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SBS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SBS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아이스크림을 17개까지 먹는 식습관과 얼굴을 뜯어 흉터를 남기는 버릇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혜걸은 "아내가 사이코 같은 면이 있다"며 "광적이다. 뭐 하나에 유행처럼 꽂힌다"고 말했다.

이어 여에스더가 과거 아이스크림에 빠졌던 일화를 언급하며 "아내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꽂혀서 하루 종일 큰 통을 두 통씩 먹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게 한 달 내내 먹었다. 그러고 한 달 지나면 유행이 바뀐다"고 덧붙였다.

홍혜걸은 "김밥, 꽈배기, 떡국 등 스무 끼를 먹기도 했다"며 "도곡동 편의점에 캔디바가 항상 부족하다. 아내가 동을 낸다"고 폭로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하루에 17개씩 먹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여에스더는 음식 외에도 좋아하는 것에 강하게 몰입하는 편이라고 했다.

홍혜걸이 "아내에게 사이코라고 해도 아내는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사이코 맞다"고 하자 여에스더는 "기준 안 나쁘다. 나도 내가 사이코라고 생각한다"고 받아쳤다.

여에스더는 "지금은 화장 때문에 안 보이지만 얼굴을 계속 뜯는 버릇이 있다"며 "뾰루지 같은 게 나려고 하면 그걸 뜯어서 피가 나고 흉터가 나게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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