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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현, 부상 복귀 자축 솔로포…키움 박정훈 상대로 '쾅'

등록 2026.07.21 21:24:02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노아웃 삼성 이재현이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7.21.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노아웃 삼성 이재현이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이 부상 복귀를 자축하는 홈런을 날렸다.

이재현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8회 홈런을 날렸다.

그는 양 팀이 6-6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키움 불펜 박정훈과 8구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벌인 뒤 시속 146㎞ 바깥쪽 투심 패스트볼에 배트를 휘둘러 타구를 좌중간 담장 뒤로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비거리 130m 대형 아치였다.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이자, 지난달 10일 KT 위즈전 이후 6주 만의 대포다.

삼성의 주전 유격수 이재현은 지난달 13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삼성은 "이재현이 허리 통증이 지속돼 12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다. 병원 교차 검사 결과 골멍(골타박)이 호전되지 않는 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후 재활의 시간을 가진 이재현은 최근 퓨처스(2군)리그에서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섰다.

지난 1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 타격감 점검을 마친 이재현은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 복귀 무대에서 홈런까지 작렬했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노아웃 삼성 이재현이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7.21.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노아웃 삼성 이재현이 역전 솔로 홈런을 치고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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