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등록 2026.08.07 15:51:18
2021년 학교폭력 논란 후 해외서 선수 생활
![[인천=뉴시스]이윤청 기자 = 26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프로배구 올스타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된 흥국생명 이재영(왼쪽)과 이다영이 경기 전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01.26. radiohea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26/NISI20210126_0017096643_web.jpg?rnd=20210126200310)
[인천=뉴시스]이윤청 기자 = 26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프로배구 올스타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된 흥국생명 이재영(왼쪽)과 이다영이 경기 전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01.26. [email protected]
투란VC는 7일(한국 시간) 이다영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단은 지난 4일 이재영 영입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한때 V리그 여자부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둘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2021년 2월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고, 그해 6월 V리그를 떠났다.
이재영은 2021년 10월 이다영과 함께 그리스 PAOK 테살로키니 구단에 입단했으나 무릎 부상 여파로 정상적으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후 그리스를 떠난 이재영은 지난해 7월 일본 SV리그 빅토리아 히메지 구단에 입단해 올해 5월까지 뛰었다.
이다영은 PAOK 테살로키니와 루마니아 CS 라피드 부쿠레슈티, 프랑스 볼레로 르 카네, 그리스 파니오니오스 GSS, 미국 샌디에이고 모조를 거쳐 아제르바이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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