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초원위에 세워진 태양광 발전소
【알마티(카자흐스탄)=뉴시스】김상욱 기자 =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최초의 태양광 발전소가 알마티에서 북쪽으로 220km 떨어진 사리불락 마을에 건설되어 열린 현지 준공식에서 백주현 주카자흐스탄 대사와 박봉규 대성에너지 사장, 마을 주민, 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에너지 박문희 소장이 태양광 집열 패널의 성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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