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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이 공개한 일제 억압과 수탈의 현장 사진

등록 2013.02.28 12:12:55수정 2016.12.29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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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3.1절을 맞아 최근 비밀 해제된 해외 국가기록 부처의 자료를 28일 공개했다.
사진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경찰의 모습.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영국 국가기록원(TNA: The National Archives)이 보관하고 있던 자료와 미국 국가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서 보관하던 일제 억압과 수탈의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 있다. (사진=국가기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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