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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미동부최대 태권문화축제 박연환회장과 샐 스칼라토 참전용사회장

등록 2013.10.20 13:42:17수정 2016.12.29 1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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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캔티어그 아이스아레나에서 19일 2013 뉴욕오픈태권도대회 및 한국문화페스티벌이 펼쳐졌다. 뉴욕태권의 대부 박연환 회장이 2004년 창설한 이 대회는 태권도와 함께 우리의 전통검술인 검예도 시범과 신명난 태권댄스, 전통공연이 곁들여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엔 박연희 세계태권도연맹재단 회장과 샐 스칼라토 미참전용사회 롱아일랜드회장, 낫소카운티의 레이몬드 토마스 국장, 뉴욕한국문화원의 이우성 원장 등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3.10.19. <사진=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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