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도심에 나타난 너구리

등록 2014.03.13 10:12:05수정 2016.12.29 19:07: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건물 화단에 야생으로 추정되는 너구리 1마리가 비를 맞으며 앉아 있다.

 너구리는 몸길이 50~70m, 꼬리길이 15~18㎝, 몸무게 4~10㎏으로 개과 중 유일하게 겨울잠을 자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평균 수명은 7~10년이다. 2014.03.1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