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이색 직업 탐방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여자중학교(교장 엄덕이)는 지난 27일(토) 청소년기의 낭만과 건강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교육복지대상 학생 31명과 함께 이색 직업 탐방에 나섰다.
이색 직업 탐방은 '사진미래 色 2014' 기획전이 열리는 부산 해운대 고은 컨템포러리 사진미술관과 연극 '지랄 父 발광 子 쩐 NO1.'이 열리는 명륜동 아트홀에서 자유관람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사진작가와 배우의 꿈을 가진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2014.09.28.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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