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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체조 경기자, 1만5천석 규모 'K-POP' 공연장으로 탈바꿈

등록 2015.07.09 18:08:34수정 2016.12.30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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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메르스 진정 국면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조기 회복을 위한 '한류문화 선호 그룹' 맞춤형 대책으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1만5000석 규모의 K-팝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한다. 2017년 공사가 완료되면 공연 준비 기간을 2~3일로 단축해 연내 공연 가능횟수가 40회에서 70회로 늘어난다. 사진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내부 모습.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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