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특별세미나
등록 2016.07.05 15:19:17수정 2016.12.30 11:19:23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이태호 외교부 경제조정관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 대회의실에서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 혼란과 기회'를 주제로 열린 특별세미나에서 브렉시트의 현황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현황과 이에 따른 정치·경제 등 제반분야에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이태호 경제조정관,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선임연구원, 최진우 한양대학교 교수, 강선구 LG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전혜원 국립외교원 유럽아프리카연구부 교수.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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