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 수세미가 주렁주렁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대구 낮 기온이 31도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서 시설안전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박과 관상용 호박, 수세미 잎을 정리하고 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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