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 전투 기념한 재연 행사
【워털루(벨기에)=신화/뉴시스】23일(현지시간) 벨기에 남동부 워털루의 워털루 전쟁터에서 한 재연 배우가 대포를 시연하고 있다.
1815년 6월 18일 이곳에서 일어난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인 '워털루 전투'를 기념해 22일과 23일에 수많은 기념 행사가 열렸다. 2019.06.2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