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서는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선임재판연구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선임재판연구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사법농단 대법원 문건 유출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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